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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소 南冥學硏究 南冥學硏究 제16권
발행연도
2003.1
수록면
4 - 161 (15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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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는 선현이 못다 밝힌 도를 밝히는 것을 후학의 임무라고 생각하여, 주자의 설에 의문이 있는 경우 자신의 견해를 제시하거나 주자의 설에 미비한 점이 있는 경우 자신의 설로 보충했다는 것이 된다. 여기까지 이르고 보면, 성호가 『맹자』를 다시 해석한 이유가 앞에서 명분상 내건 것과 다르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다.『맹자질서』 다음에 저술한 『대학질서』의 서문에도 그가 『대학』을 다시 해석하게 된 이유를 자세히 천명하고 있다. 이 「大學疾書序」를 살펴보면, 성호는 『대학』을 이해하기 어려웠던 점 네 가지를 열거하고, 그것을 해결할 목적으로 『대학』에 대한 재해석을 더하게 되었음을 밝혔는데, 이를 간추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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