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금융공학회 金融工學硏究 金融工學硏究 제15권 제1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21 - 44 (24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논문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차익거래 비대칭이 IVOL 퍼즐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다. 차익거래 비대칭을 구별하기 위해 Stambaugh, Yu and Yuan(2015)에서 사용된 시장이상 현상을 이용한다. 주요 실증분석 결과를 보면, 첫째, 국내 주식시장에서 IVOL별로 5분위 그룹으로 나눌 경우 IVOL이 높은 하위 포트폴리오에서 기대수익률이 음(-)으로 나타나는 효과가 미국 주식시장을 분석한 Stambaugh, Yu and Yuan(2015)의 결과보다 더 강하게 나타난다. 이는 IVOL 추정방법과 관계없이 항상 일정한 패턴을 보인다. 둘째, 가격오류별로 5분위 그룹으로 나눌 경우 Stambaugh, Yu and Yuan(2015)과 마찬가지로 과대평가된 하위 포트폴리오에서 음(-)의 수익률을 보이지만 과소평가된 하위 포트폴리오에서는 양(+)의 수익률을 보이는 것이 많다. 이는 IVOL 추정방법과 관계없이 항상 일정한 패턴을 보인다. 전체적인 구분성과는 Stambaugh, Yu and Yuan(2015)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Stambaugh, Yu and Yuan(2015)에서는 가격오류가 과소평가된 그룹에서 대부분 수익률이 양(+)으로 나타나는 반면 본 논문의 수익률은 음(-)의 수익률이 양(+)으로 전환하는 것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가장 높은 IVOL 하위 포트폴리오의 IVOL이 높고 음(-)의 수익률이 강해서 많이 낮아지기는 했지만 양(+)으로 전환하지 못하는 것이 이유인 것으로 생각된다. 비록 과소평가된 하위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이 양(+)으로 전환하지 못한 것이 많지만 그 크기는 현저하게 줄어들어서 차익거래 비대칭의 효과는 충분히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4)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