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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류호철 (안양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관광연구학회 관광연구저널 관광연구저널 제36권 제5호
발행연도
2022.5
수록면
19 - 29 (11page)
DOI
10.21298/IJTHR.2022.5.3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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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로서 가치가 크다고 인정되는 것들을 국가 또는 시·도 문화재로 지정 또는 등록하여 보존・관리하고 있다. 그리고 문화재로서 가치는 있으나 아직 지정·등록되지 않은 것들을 미지정문화재(또는 비지정문화재)라고 한다. 향토문화재는 법적으로는 아직 문화재로 지정・등록되지 않아서 미지정문화재에 해당하지만, 각 시·군·구에서 조례에 근거해 지정한 문화재를 말한다. 그런데 향토문화재는 법률에 의해 지정 또는 등록된 것이 아니어서 사회적으로 거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명목상 지정만 해놓거나 안내판 설치 등 최소한이 조치만 취하는 것이 보통이다. 대체로는 적극적인 보존・관리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고, 향토문화재를 활용하는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다. 그러나 향토문화재는 상대적으로 지역적 특성이 분명한 것들이 많고,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사례가 많다. 이 연구에서는 ‘염불사 부도’와 ‘염불사 마애부도’, ‘삼막사 삼귀자’, ‘삼막사 감로정 석조’ 등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향토문화재 들을 사례로 향토문화재의 의미와 가치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그것들을 효과적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할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이 연구의 중심 내용이다. 향토문화재가 갖는 가치를 적극적으로 인식하여 지역 문화재로서, 그리고 문화관광 자원으로 보존·관리하고 활용해나가야 할 때이다. 이런 노력은 문화재 보존·관리와 활용 기반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사회적으로 의미가 큰 일이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향토문화재 제도의 성격과 향토문화재의 특성
Ⅲ. 안양시 지정 향토문화재 사례와 가치
Ⅳ. 향토문화재 보존·관리와 가치 증진
Ⅴ.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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