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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정원재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퇴계학연구원 퇴계학보 퇴계학보 제142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163 - 210 (4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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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칠논쟁 중에 이황은 기대승의 세 번째 편지를 받고서 논평을 해 두었는데, 이황 사후에 제자들은 기대승의 편지 내용과 이황의 논평을 문답식으로 편집하여 여섯 조목으로 정리했다. 이것이 ‘論四端七情第三書’ 라는 부제가 붙은 「答奇明彦」이라는 편지다. 이 글에는 기대승의 질문과 이황의 답변이 서로 들어맞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곳이 여럿 나타난다. 그래서 편집이 잘못된 탓에 이황의 주장을 오독하게 된다는 논란이 퇴계학파 안에서 생겨났다. 이 연구에서는 金宗德(1724~1797)과 柳長源(1724~1796)이 주고받은 편지, 『退溪先生文集攷證』 등을 중심으로 이 논란의 전말을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논사단칠정 제3서」의 본문 여섯 조목 중 네 조목의 내용을 재구성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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