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시대와 철학 시대와 철학 제31권 제1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209 - 246 (3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이 글은 초기 낭만주의가 사회 변혁을 뒷받침하는 이론적 가능성을지닌다는 점을 주장하기 위해, 프리드리히 슐레겔의 낭만주의의 의미를 설명하고, 인간적 교양, 도야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를 탐구한다. 슐레겔에게 낭만주의적 교양의 범례는 철학자가 아니라 미적 인간, 즉 시문학적예술가다. 그는 범례의 역할을 설명하기 위해, 예술가적 연대를 이루는 중보자 개념을 도입한다. 그래서 그의 낭만주의는 엘리트주의적 측면이 강하다는 혐의를 받게 된다. 이 글은, 슐레겔에게 영향을 준 철학사적 토대를활용하면서, 그의 주장에 나타나는 엘리트주의적 요소와, 그것과 대립하는이율배반적 요소들을 동시에 제시한다. 이것을 통해 슐레겔의 낭만주의는정신문화적 차원에서 사회 변혁을 위한 원동력을 지닌다는 점을 논증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16)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