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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윤병훈 (경동대학교) 성용은 (극동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치안행정학회 한국치안행정논집 한국치안행정논집 제13권 제2호
발행연도
2016.8
수록면
1 - 20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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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규 위반행동은 자칫 사소한 위반행동으로 간주될 수도 있으나 사실 대형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의 전초가 된다는 점에서 학술적·정책적으로 보다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 그 동안 교통법규 위반행동에 대한 선행연구는 교통법규 위반행동 중 특정 유형인 음주운전에 대한 연구가 대부분이었으며, 이러한 측면에서 이 연구는 교통법규 위반행동 중 신호위반이나 중앙선 침범, 과속운전 행위로 그 위반행동을 확대하여 연구를 진행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 시민의 교통법규 위반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밝히기 위해서 확장된 계획행동이론을 검증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제언하기 위한 것이다. 2016년 4월 25일부터 2016년 5월 8일까지 서울특별시에 거주하고 있는 자가운전자 230명을 대상으로 편의표집 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행동에 대한 태도는 교통법규 준수의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이를 통해서 교통법규 위반행동에 부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각된 자기통제는 교통법규 준수의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이를 통해서 교통법규 위반행동에 부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면허정지/취소의 금전적 가치는 교통법규 준수의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이를 통해서 교통법규 위반행동에 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주관적 규범요인과 과태료/범칙금 수준요인은 교통법규 준수의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시민의 교통법규 위반행동을 감소시키기 위한 정책적 제언과 이 연구의 한계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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