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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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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정미숙 (도로교통공단) 박길수 (도로교통공단) 정금숙 (도로교통공단) 정보영 (제주대학교 교육학과)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법 한국심리학회지:법 제8권 제3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253 - 272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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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교통사고 가해운전자 총 274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후 경험할 수 있는 PTSD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이다. 교통사고 가해운전자 전체의 PTSD정도를 PCL-5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교통법규위반 항목과 형사처벌의 종류에 따른 PTSD정도 차이를 검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인구통계학적 변인, 교통사고 관련 변인, 교통법규위반 관련 변인, 형사처벌 관련 변인을 독립변인으로, PTSD정도를 종속변인으로 하는 다중회귀분석을 통하여 PTSD 예측 모델을 구하였다. PTSD정도 측정 결과, 전체 교통사고 가해운전자의 PTSD정도는 평균 21.48점이며 잠재적 PTSD집단이 연구대상자의 15.7%에 해당하였다. 교통법규위반 별 PTSD 정도 차이 측정 결과 법규위반별 PTSD차이는 유의미하지 않았으나 보행자보호의무위반 항목이 32.64점으로 가장 높았다. 형사처벌의 종류에 따른 PTSD 정도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였으며, 형사처벌이 아직 선고되지 않은 경우가 가장 높은 PTSD정도를 보였다. 연구에 관련된 변인과 PTSD의 정도에 대한 다중회귀분석 결과, 교통사고 가해운전자의 PTSD를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의 변인으로는 피해자의 신체적 피해 심각도, 형사처벌의 종류, 성별, 운전자보험 유무로 조사되었으며 본 회귀모델식의 총 설명량은 21.3%였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언과 한계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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