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인현 (고려대)
저널정보
한국국제사법학회 국제사법연구 국제사법연구 제28권 제1호
발행연도
2022.6
수록면
657 - 681 (25page)
DOI
10.38131/kpilj.2022.6.28.1.657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해상사건은 국제사법의 보고이다. 해상기업의 영리활동인 운송계약 혹은 용선계약은 외국적인 요소를 가진다. 그러므로 국제사법을 통하여 준거법이 정해진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영국법을 준거법으로 보험계약이 많이 체결되었다. 준거법이 영국법으로 정해질 경우 담보특약 혹은 직접청구권이라는 측면에서 피해자들이 불리하여져서 우리 법을 적용하려는 시도가 많았다. 편의치적이 많은 관계로 국제사법에 따라 편의치적국의 실질법을 적용하는 것이 실질과 맞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우리 학설과 법원은 이러한 경우에 실질을 중시하는 입장을 취해왔다. 본 논문에서는 이런 입장을 정리해본다. 보험계약에서 제3자의 직접청구권의 준거법을 우리 대법원이 계약의 준거법과 같이 본 것은 이러한 입장과 다른 경향이다.

목차

Ⅰ. 서론
Ⅱ. 해상보험에서 담보특약의 문제
Ⅲ. 편의치적의 경우 실질적 관련성을 찾는 문제
Ⅳ. 해상사건에서 준거법의 분할
Ⅴ. 불법행위의 준거법
Ⅵ. 해상보험에서 제3자의 직접청구권
Ⅶ.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