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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소 南冥學硏究 南冥學硏究 제16권
발행연도
2003.1
수록면
8 - 298 (29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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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3년에 있었던 仁祖反正으로 인하여 南冥學派는 몰락한 반면 栗谷 牛溪의 계통을 이은 沙溪學派가 급부상하여 이후 조선말기까지 조선의 정계와 학계를 주도하였다.서인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大北의 영수인 정인홍을 처형하지 않을 수 없었고, 정인홍의 정신적 기반인 남명학파를 공격·폄하하지 않을 수 없었다. 南冥 제자인 정인홍의 영향권에 있던 大北政權 정치적 과오를, 정권을 장악한 서인들은 대부분 남명에게 원인이 있는 것으로 왜곡 선전함으로써, 남명학파의 몰락을 유도하였다.이후 조선이 망할 때까지 남명학파는 다시 부흥하지 못했고, 사계학파는 정계와 학계에서 주도적 위치를 계속 유지해 나갔다.본고는, 인조반정으로 인하여 남명학파가 어떻게 몰락하였으며, 몰락시키기 위해서 서인들이 어떤 책략을 썼던가를 밝히고, 사계학파를 부상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노력했는가를 밝히는 데 초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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