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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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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사상문화학회 한국사상과 문화 한국사상과 문화 제81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31 - 55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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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최치원의 창작현장과 유적에 대하여 현지에 있는 비문(碑文)이나 안내문(案內文)을 통하여 필자의 논지를 전개하였다. 충청남도 지역에 산재하여 있는 최치원 유적지의 안내문을 보면 짚고 넘어가야할 대목이 있다. 그것은 첫째는 최치원은 경주 최씨의 시조(始祖)가 아니라 중시조(中始祖)이다. 둘째 고운(孤雲)은 호(號)가 아니라 자(字)이다. 따라서 고운(孤雲) 최치원이라 하는 것은 잘못이다. 셋째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황소(黃巢)를 토벌하는 격문인 「토황소격문(討黃巢檄文)」의 본디 제목은 「격황소서(檄黃巢書)」이다. 넷째 최치원이 과거에 합격하여 처음 관직을 받은 것은 표수(漂水)현위가 아니라 율수(溧水)현위이다. 이어서 충남지역 최치원 유적지에 대한 앞으로의 과제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안내판(案內板)에 대한 재정비의 필요성이다. 둘째 최치원의 흔적에 대한 문헌 기록을 망라하여 정리하는 일이다. 셋째 문헌 기록에 대한 확실한 고증을 통하여 유적지를 재정비하는 일이다. 넷째 충청남도 최치원 유적에 대한 총체적 벨트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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