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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문년 (한성대학교) 이용만 (한성대학교)
저널정보
국토연구원 국토연구 국토연구 통권 제87권
발행연도
2015.12
수록면
17 - 32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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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주택담보대출의 연체 및 채무불이행의 발생시기별 위험률과 결정요인들(대출 당시의 DTI와 LTV 비율) 간의 교차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한 연구로서, 시중은행의 개별 주택담보대출 자료를 사용하여 Cox의 비례위험모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연체 위험률은 대출 취급 후 12개월까지는 0%대의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다가, 그 이후부터 서서히 높아지며, 60개월이 지나면서부터 빠르게 증가했다. 채무불이행 위험률은 17개월까지는 0%대의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다가, 그 이후부터 서서히 높아지며, 60개월이 경과하면서부터 빠르게 증가했다. 둘째, 대출 당시 DTI 비율의 임계치는 연체 위험률에서 30%, 채무불이행 위험률에서 40%인 것으로 보인다.
대출 당시 LTV 비율의 임계치는 연체 위험률에서 40%, 채무불이행 위험률에서 50%인 것으로 보인다. 셋째, 연체 위험률에서는 DTI 30% 초과와 LTV 40% 초과 그룹이 위험률을 높이는 촉발요인인 것으로 보이고, 이때 LTV 비율보다 DTI 비율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무불이행 위험률에서는 DTI 40% 초과와 LTV 50% 초과 그룹이 위험률을 높이는 촉발요인인 것으로 보이고, 이 두 가지 촉발요인이 겹칠 때 채무불이행 위험률이 가장 높아지는 ‘이중촉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채무불이행 위험률은 DTI나 LTV 비율 모두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Abstract
I. 서론
II. 연구방법 및 실증분석 모형 설정
III. 실증분석 결과
IV. 결론
참고문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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