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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이동영 (경상대학교) 황선철 (경상대학교) 남대철 (경상대학교) 정진훈 (경상대학교) 최영락 (경상대학교) 박진성 (경상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50권 제4호
발행연도
2015.8
수록면
299 - 306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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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원위 요골 골절 환자의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손목 관절 강직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인자를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원위 요골 골절로 진단받은 후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환자 5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손목 강직 발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인자들이 고려되었으며,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이용하여 95% 신뢰구간에서의 odds ratio (OR)를 계산하였다. p-value가 0.05 미만에서 유의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결과: 골절의 정복 정도를 반영하는 방사선적 지표 중 수술 직후와 6개월째 척골 변이만이 손목 강직과 관계가 있었다(p<0.05). 단변량 분석에서 환자의 연령(p=0.037; OR, 1.051)과 당뇨의 이환(p=0.016; OR, 8.000)이 손목의 강직과 관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여러 인자들을 함께 고려한 다변량 분석을 시행한 결과에서는 오직 당뇨의 이환(p=0.034; OR, 6.588)만이 강직의 발생과 관계가 있었다.
결론: 원위 요골 골절 환자의 수술적 치료 후 손목 강직을 예방하기 위해 당뇨병의 이환 여부가 중요하다. 또한 골절의 정복시 척골변이의 정확한 해부학적 복원은 추후 발생 가능한 강직을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인자로 생각된다.

목차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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