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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김규진 (서울의료원 정형외과) 신대원 (서울의료원 정형외과) 신성기 (서울의료원 정형외과)
저널정보
대한골절학회 대한골절학회지 대한골절학회지 제36권 제2호
발행연도
2023.4
수록면
45 - 51 (7page)
DOI
10.12671/jkfs.2023.3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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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원위 요골 골절에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초기 단순 방사선 사진 및 환자의 기본 인구학적 정보를 토대로 하여 추후 골절이 정복의 소실로 진행될 것인지를미리 예측할 수 있는 영상학적 또는 인구학적 요인들을 밝히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17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원위 요골 골절로 치료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총 78명의 환자들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초기 도수 정복 이후 영상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전위가 발생한 군을 A군, 정복 후 영상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범위를 벗어난 재전위가발생한 군을 B군으로 분류하였다. 인구학적인 요인으로 나이와 골밀도를 분석하였고 초기 단순 방사선 사진을 토대로 골절의 분류를 파악하였다. 영상학적 요인으로 원위 요골의 다양한 지표들을 측정하였다. 결과: 78명의 환자들의 평균 나이는 67세였다. 48명의 환자들이 A군에 속하였다. 인구학적 요인들 중 80세 이상의 고령이 이차적인 정복의 소실을 유발하는 위험요인으로 분석되었다(교차비 4.937). 영상학적 요인들 중 원위 척골 골절 및 배측피질골의 분쇄를 동반한 골절이 추후 정복 소실을 유발하는 위험인자로 분석되었다(교차비 3.429, 7.196). 결론: 80세 이상의 고령 환자에서 원위 척골 골절 및 배측 분쇄를 동반한 원위 요골 골절의 경우 초기에 보존적 치료를 진행한다면 보다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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