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인문학
인문학 일반 역사학 철학 종교학 어문학 기타 인문학
사회과학
사회과학 일반 경영학 관광학 교육학 군사학 문헌정보학 법학 사회학 신문방송학 심리과학 정치외교학 지리학 행정학 경제학 무역학 인류학 기타 사회과학
자연과학
자연과학 일반 물리학 생물학 생활과학 수학·통계학 천문학 지구과학 화학 기타 자연과학
공학
공학 일반 건축공학 기계공학 산업공학 재료·에너지공학 전기전자공학 조선해양공학 화학공학 컴퓨터학 기타공학
의약학
의학 일반 간호학 수의학 약학 한의학 기초의학 임상의학 기타 의약학
농수해양학
농수해양학 일반 농학 수산학 식품과학 임학 축산학 해상운송학 기타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예술 일반 디자인 미술 미용 사진 음악학 의상 체육 공연매체예술 기타 예술체육학
복합학
학제간연구 과학기술학 뇌인지과학 기술정책 기타 복합학

ENG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현대문학회 한국현대문학연구 한국현대문학연구 제11집
발행연도
2002.6
수록면
101 - 128 (2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This essay is intended to investigate the meaning of death and its romanticised aspects in the poetry of the early 1920's. At this ture that: korean modern poetry was taken basic form of western genre and began to be expressed individual sensibility and liberal rhythm, all sorts of literary coreries' poetry were full of the ideas and images of death. The prevalence of death and its romanticising were related to the process of modem subjectivity's augmenting. Especially 'Your death' was dealt as romantic and rhetorical death, in that: the passionate rhetoric and gesture were expressed and the individuality was experienced. And the inner sense recognized that life and death ate opposed to each other. In poems that such sense made life/death, outside/inside into space metaphor, the subjectivity rum up more morbid and closing mind This seemed to be derived from the infinite desire of modern man. We can see such desire in the fantastic poems with dream structure and soogs for aesthetic eternity with dearh's transcendence in spite of dealing with actual death case. The fatal condition of the finite of death is the best theme that speaks for the infinite modern desire paradoxically. And death is the field that is inevitably reorganized by modem knowledge and cognition. The excess of death in the poetry of the early 1920's is the process of reorganization of cognitional order and the result of the coteries' aesthetic strategy.

목차

1. 서론

2. 개별성의 체험과 생사에 대한 대립적 인식

3. 죽음의 공간화와 과도함의 추구

4. 꿈 장치의 환상성과 추모시에 나타난 미적 영원성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참고문헌이 DBpia에서 서비스 중이라면, [참고문헌 신청]을 통해 등록해보세요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창조』지에 나타난 '자아'와 '사랑'의 의미 연구
최현희 한국현대문학연구 2004 .06
1920년대 초기 문예동인지의 시에 나타난 감성 연구
이승하 비평문학 2007 .08
미적 근대성의 혼종성과 숭고 시학
박현수 어문학 2007 .06
한국 근대 초기 낭만주의 시의 산문화 경향과 시적 이미지
이성혁 한국시학연구 2016 .11
박경리의 《토지》와 바진(巴金)의 《격류삼부곡》 비교 고찰 : ‘가족사소설’의 관점에서
김은경 한국현대문학연구 2009 .12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09-810-014538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