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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은정 (동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철학회 철학 哲學 제161집
발행연도
2024.11
수록면
149 - 174 (26page)
DOI
10.18694/KJP.2024.11.16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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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공동체 현상학 연구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에서 후설의 상호주체성 이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새로운 토대에서 상호주체성 문제를 재정립해야 한다는 앙리의 주장이 어떻게 그 정당성을 확보하는지를 살펴보겠다. 앙리에게 이 새로운 토대란 바로 절대적 삶이다. 상호주체성의 가능성은 지향성이 아니라 이 지향성 자체를 가능하게 한 절대적 삶에 있다. 이 절대적 삶에서 가능성과 실재성을 끌어오는 상호주체성은 더는 ‘모나드공동체’가 아니라 ‘파토스공동체’인 것으로 밝혀진다. 어떻게 상호주체성이 ‘모나드공동체’가 아닌 ‘파토스공동체’로 규정되는지, 이 같은 규정이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이 논문에서 밝혀 보이겠다.

목차

요약문
1. 들어가는 말
2. 후설의 모나드공동체
3. 앙리의 파토스공동체
4.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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