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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정화영 (안동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독일언어문학회 독일언어문학 독일언어문학 제103호
발행연도
2024.2
수록면
89 - 105 (1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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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에서 접속사는 형태론적으로 부사, 전치사 그리고 불변화사와 함께 굴절하지 않는 품사에 속한다. 동사, 형용사와 같은 굴절하는 품사들의 통사론적 관계들은 통사론적 관계들의 산물인 굴절형태소를 통해 표현되는 반면에, 접속사와 같은 굴절하지 않는 품사들은 굴절형태소가 없으므로 통사론적 관계들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이런 이유로 언어학에서 접속사와 부사의 경계 혹은 접속사와 전치사의 경계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의존문법에서 종속접속사들은 지금까지 통사론적으로 아무런 구별 없이 똑같이 취급되었다. 하지만 종속접속사들을 통사론적으로 자세히 고찰해 보면, 종속접속사들은 그들의 통사론적 특질에 따라 당연히 구별해서 다루어져야 한다. 본 논문에서는 II장에서 종속접속사들을 그들의 역사적 근원에 따라 3가지 그룹으로 분류하고, III장 에서는 의존문법 내에서 종속접속사들이 전치사, 부사 그리고 불변화사와 통사론적으로 어떤 변별적 자질들에 의해 구분되고 있는지 고찰한다. 변별적 자질분류에 의하면 종속접속사 dass는 다른 종속접속사들과 똑같이 간주하여 취급해서는 결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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