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엄상현 (단국대학교)
저널정보
대한교육법학회 교육법학연구 교육법학연구 제28권 제2호
발행연도
2016.6
수록면
101 - 120 (20page)
DOI
10.17317/tjle.28.2.201606.101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이 연구는 교원에 대한 징계사유와 징계처분 및 비위 교원들의 특성(학교급별, 성별, 지역별, 직위별, 경력별) 과 이들 간의 관계를 분석하고, 교원 징계와 관련한 정책제안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도 교육청의 2개년 징계사건 233 건을 분석한 결과, 사건수의 절대적인 규모는교원 특성별로 유⋅초등학교, 남자, 교사, 20년 이상 경력자일수록 크나, 교원특성별모집단 수에 대비해서는 고등학교, 남자, 관리직(교장 교감 전문직), 20년 이상 경력자일수록 비위 발생 비율이 높다. 징계사유별로는 음주, 성관련 비위 순으로 높다. 전체사건 중 4대 비위 사건의 비율은 30.5%이며, 이 중 배제징계 처분을 받은 비율은31.9%로 다른 사건의 배제징계 처분 비율에 비하여 23배 정도 높다. 이러한 분석을 기초로 다섯 가지의 정책 대안을 제안한다. 첫째, 교원 특성별로 직무연수의 내용을 특화한다. 둘째, 음주 등 생활 비위를 최소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셋째, 교사와 관리자 간의 징계양정에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넷째, 징계처분으로 ‘강등’제도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다섯째, 교원징계 실태에 대한 정보공개의 확대가 필요하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16)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