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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Sebastian Müller (Busan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저널정보
효원사학회 역사와 세계 역사와 세계 제62집
발행연도
2022.12
수록면
143 - 173 (31page)
DOI
10.17857/hw.2022.12.6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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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종족집단의 형성은 인간 발달의 필수적인 요소로 이해할 수 있고, 여전히 세계적으로 진행중이며 관찰할 수 있는 과정이다. 특히 역사적, 고고학적 자료가 풍부한 지역은 과거의 종족 형성 과정을 더 자세히 연구하고 이해하는 데 적합하다. 남부 레반트 지역은 청동기 시대 말기에서 초기철기 시대로의 전환과 관련해 새로운 신흥 종족 그룹의 몇가지 등장 사례를 보여주고 있어 특히 흥미롭다.
본 연구는 초기 철기 시대 남부 레반트에 살았던 네 개의 규모가 큰 종족집단, 즉 가나안인, 블레셋인, 이스라엘인, 페니키아인의 종족 형성을 분석하고 비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이들 종족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끼친 문화적 영향과 의존성을 드러내고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이스라엘 종족 형성의 경우 문화적 거리뿐만 아니라 다른 집단과의 근접성 여부가 종족 정체성의 정의와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목차

Abstract
Ⅰ. Introduction
Ⅱ. Ethnogenesis
Ⅲ. The Ethnic Canvas of the Early Iron Age Southern Levant
Ⅳ. Analysis
Ⅴ. Conclusion
References
국문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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