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현석 (성균관대학교 경영연구소)
저널정보
성균관대학교 경영연구소 자산운용연구 자산운용연구 제6권 제1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27 - 52 (2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2000-2016년의 기간 동안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부채만기구조 가 향후 주가급락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 하였으며, 주요한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 기업들은 장기부채(단기부채)의 비중이 높을수록 향후 주가급락위험이 증가(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 부채만기 구조가 주가급락위험의 결정요인임을 실증적으로 입증하였다. 둘째, 부채만기구조와 주가급락위험 간 관계의 강건성 검정을 위해, Fama and MacBeth(1973) 횡단면 회귀분석, 고정효과 모형 및 도구변수 추정법 등 다양한 분석방법을 사용하여 이들의 관계를 재차 검정한 결과, 질적으로 동일한 분석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셋째, 단기부채의 모니터링 효과의 실효성을 판단하기 위해, 최대주주 지분율, 기업지배구조 점수, 법정한도 초과 사외이사 수, 외부감사 품질의 수준에 따라 하위표본을 구성한 다음, 하위표본 별로 이들의 관계를 검정하였다. 분석결과, 최대주주 지분율이 낮을수록, 기업지배구조가 취약할수록, 법정한도 내에서 최소한의 사외이사로 이사회를 구성하는 경우, 그리고 외부감사인이 Big 4가 아닌 경우, 부채만기구조와 주가급락위험 간 관계가 뚜렷하게 나타나, 단기부채의 모니터링 효과가 실효성이 있다는 증거를 발견할 수 있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63)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