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이인호 유시용 (중앙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공공관리학회 한국공공관리학회 학술대회 2019년도 한국공공관리학회 동계학술대회 발표논문집
발행연도
2019.12
수록면
83 - 110 (2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부채축소(deleverage)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선진국들은 여전히 유동성공급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서, 본 연구는 초과부채증가율(excess debt growth rate)이 경제성장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초과부채증가율은 GDP 대비 부채비율의 증가율로 계산하였고, OECD 25개 국가의 1990년부터 2017년까지 기간을 분석 대상과 기간으로 선정하였다. 특히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전후로 달라진 상황을 비교 분석하기 위하여 다시 기간을 둘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로, 전체 기간으로 보았을 때, 기업과 정부의 초과부채증가율, 신용갭은 경제성장에 유의한 음(-)의 영향을 주었다. 글로벌 금융위기 전후를 살펴보면 가계의 초과부채증가율은 경제성장에 있어 유의한 양(+)에서 음(-) 바뀌었고 신용갭은 전후 모두 유의한 음(-)의 관계를 보였다. 부채의 만기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초과부채증가율 변수에 1~3년의 시간지연(time lag)을 주었을 때, 신용갭만 1, 2년 만기에 대해 경제성장에 유의한 음(-)의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이를 다시 경제위기 전후로 나누어보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는 경제성장에 있어 기업은 2년, 가계는 1년 후에 유의한 양(+), 정부는 1, 3년, 신용갭은 1, 2년 후에 유의한 음(-)의 관계를 보였다.

목차

초록
I. 서론
II. 이론적 배경
III. 실증분석
IV.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21-350-001744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