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사)한국보험법학회 보험법연구 보험법연구 제13권 제2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65 - 190 (2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보험과 도박 모두 사행성 행위에 속하지만 양자는 확연히 다른 사회적 효과를 가지고 있다. 보험은 사고에 대한 미연의 방지와 위험을 분산시키고 사회적 안정을 가져올 수 있다. 보험을 도박과 구분할 수 있는 것은 피보험이익의 효력이다. 피보험이익은 영국의 해상보험법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으며 보험업이 발전하면서 각국은 피보험이익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져 왔다. 피보험이익은 보험법에서의 핵심 개념이자 원칙으로서 도박을 방지하고 도덕적 위험 발생을 예방하며 손해보상금액의 정도를 제한하는 기능이 있다. 우리 상법은 손해보험상의 피보험이익만을 인정하고 있고, 학계 다수의 견해도 생명보험에서의 피보험이익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점차 늘어가고 있는 도덕적 위험의 증가는 생명보험에서도 피보험이익의 유무를 확인하여 그 위험을 방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중국의 경우 2009년 보험법을 개정하면서 피보험이익의 개념 및 피보험이익의 적용범위를 명확히 하여 생명보험까지 적용대상을 규정하였다. 이하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피보험이익에 관한 개념과 주요기능을 먼저 살펴보고 생명보험에서의 피보험이익의 인정 및 그 인정범위에 관한 학설 등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7)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