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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일어일문학연구 제111권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95 - 212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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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3月11日の東日本大震災は、これからの日本が戦後成長一辺倒の復旧に回帰するのか、あるいは脱成長と共生を掲げた復興を目指すのか、という問題を劇的な形で提起した。東日本大震災を経由することで、われわれは日本の東北地方に目を向け、井上ひさし『吉里吉里人』ともあらためて向かい合うこととなった。 小説『吉里吉里人』は現代日本社会に対する批判と代案として東北地方に注目する。これまでの日本の近代化過程で軽んじられてきた農業やエネルギーといった問題を根本的に問いなおしたのである。かくして地球上に出現した吉里吉里国の存在は言語、政治、経済、医療、福祉など、当時日本が抱えていた諸問題を浮き彫りにする効果をもたらしたと言えよう。 本稿は小説『吉里吉里人』が提起したオルタナティブな世界、特に経済的な実験に焦点を合わせた。ウンコの生態的価値と自然循環、ゴミ力発電所という代替エネルギー、吉里吉里式精密平等労働銭ンコ制を通した公平な所得分配など等は、われわれが資本主義の彼方を想像しようとするならば、必ず心に刻んでおくべきものであ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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