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인문학
인문학 일반 역사학 철학 종교학 어문학 기타 인문학
사회과학
사회과학 일반 경영학 관광학 교육학 군사학 문헌정보학 법학 사회학 신문방송학 심리과학 정치외교학 지리학 행정학 경제학 무역학 인류학 기타 사회과학
자연과학
자연과학 일반 물리학 생물학 생활과학 수학·통계학 천문학 지구과학 화학 기타 자연과학
공학
공학 일반 건축공학 기계공학 산업공학 재료·에너지공학 전기전자공학 조선해양공학 화학공학 컴퓨터학 기타공학
의약학
의학 일반 간호학 수의학 약학 한의학 기초의학 임상의학 기타 의약학
농수해양학
농수해양학 일반 농학 수산학 식품과학 임학 축산학 해상운송학 기타 농수해양학
예술체육학
예술 일반 디자인 미술 미용 사진 음악학 의상 체육 공연매체예술 기타 예술체육학
복합학
학제간연구 과학기술학 뇌인지과학 기술정책 기타 복합학

ENG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번역학회 번역학연구 번역학연구 제21권 제2호
발행연도
2020.6
수록면
225 - 249 (25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This study attempts to explore gender reframing through political discourses in literary translation, focusing on the translation of Gone With the Wind in North Korea. Gender roles in North Korea have been established based on its governing discourses of Communism. Regarded as revolutionary comrades, North Korean women have the same social status as men in this socialist country, while they are forced to assume traditional women’s roles defined by confucianism in domestic boundaries. This ideological gender frame is clearly shown in the paratexts and the translation of the novel: the protagonist of the novel, Scarlett, was praised as a revolutionary character who resisted the deep-rooted feudalism in the South, while a supporting character Melanie was criticised as a passive and submissive white woman. However, the two figures were at the same time viewed through a maternal perspective as the North Korean authorities have pursued the Ideas of Great Family to control their social system. Two South Korean translations of Gone with the Wind are used in the analysis to investigate how differences and similarities of sociocultural backgrounds of these two countries are reflected in each translation. Reframing in literary translation can be viewed as a determiner of sociocultural context changes since a literary system is interconnected with other social systems.
#literary translation #reframing #gender #political discourse #북한 번역문학 #리프레이밍 #젠더 #통치담론

목차

1. 서론
2.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3. 북한의 문학번역 체계
4. 분석텍스트 소개
5. 리프레이밍되는 스칼렛과 멜라니의 여성성
6.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61)

참고문헌 신청
강경이 / 2018 / 학습만화 번역에서의‘선택적 전유(Selective appropriation)’ 현상 고찰—사회분야 학습만화의 한중번역 사례를 중심으로 / 번역학연구 19(3):7~41 dbpia ㅈ김경선 / 2017 / 개인주의적인생관의 반동성을 비판한 헤밍웨이의 장편소설 ≪무기여, 잘있거라≫ / 조선문학 2017(12):79~80 google schola 김세현 / 2018 / 젠더 편향적인 자막번역에 대한 수용자 인식 연구 / 번역학연구 19(2):39~69 dbpia 김순미 / 2013 / 번역 텍스트 내의 정치적 내러티브 리프레이밍—CNN의 ‘아랍의 봄’ 보도 번역을 중심으로 / 번역학연구 14(2):65~102 dbpia 김영희 / 2001 / 북한 영문학 서설 / 안과 밖 11:9~16 google schola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의 삶과 죽음에 대한 사회적 기억 : 한국 일간신문 부고기사를 통해
이완수 ,  정영희 ,  배재영 한국언론정보학보 2022 .08
구원자 혹은 폭군: 남북한 『실낙원』 번역서의 God 비교 연구
최성희 동서비교문학저널 2022 .03
임진왜란 원인과 책임에 대한 귀인 프레임 구성 : 류성룡의 『징비록』 내용분석을 통해
김문환 ,  문안나 ,  이완수 외 1명 한국언론학보 2022 .04
가족이 기억하는 죽음, 기자가 기록하는 죽음 : 의미연결망 분석과 토픽모델링을 이용한 세월호 학생 희생자 추모 텍스트 분석
이완수 ,  최명일 한국언론학보 2021 .12
삼성 이건희는 어떻게 기억되는가? : 부고기사 헤드라인 언어 분석을 통해
이완수 ,  최명일 한국언론정보학보 2021 .12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20-800-000667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