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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오승성 (세계선교신학대학)
저널정보
한국기독교학회 한국기독교신학논총 한국기독교신학논총 제114집
발행연도
2019.10
수록면
325 - 362 (38page)
DOI
10.18708/kjcs.2019.10.114.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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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후기자유주의 신학자들인 조지 린드벡(George Lindbeck)과 스텐리 하우어워스(Stanley Hauerwas)의 신학이 보여주는 탈토대주의적인 성격이 고백주의와 분파주의를 불러 온다고 비판하고, 그러한 나르시즘적인 폐쇄성을 극복하기 위해 대화적 합리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즉, 지양 없는 중재, 흡수 없는 통합이라는 대화적 합리성을 통해 텍스트내적인 신학(intratextual theology)이 상호텍스트적인 신학(intertextual theology)으로 변화되어야 할 것을 요청한다. 이런 의도에서 본 논문은 먼저 린드벡과 하우어워스의 신학이 가지는 반토대주의적인 성격을 밝힌 후, 상호텍스트적인 관점에서 그 두 신학이 가진 고백주의와 분파주의를 비판할 것이다. 그 후 후기자유주의 신학자라고 보통 평가되지만 ‘은밀하게’ 상호텍스트적인 신학을 보여주는 한스 프라이(Hans Frei)의 서사신학(narrative theology)을 통해 후기 텍스트내적인 후기자유주의 신학 내부에서 상호텍스트적인 신학의 가능성을 탐색할 것이다.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조지 린드벡: 텍스트내적인 신학
Ⅲ. 스텐리 하우어워스: 서사화된 덕의 공동체로서의 교회
Ⅳ. 반토대주의의 이론적인 딜레마
Ⅴ. 한스 프라이의 은밀한 상호텍스트적인 서사 신학
Ⅵ. 나가는 말
참고문헌
한글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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