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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이론실무학회 노동법포럼 노동법포럼 제5호
발행연도
2010.10
수록면
5 - 42 (3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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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on Officials system was completed as an enforcement the Timeoff system on July 1st, 2010. Trade Union and Labor Relations Adjustment Act regards that giving a payment to full-time union officials undermines independence of trade unions from employers. Accordingly remuneration from their employers for the duration of their tenure was prohibited. But in Korea, most trade unions have been organized in an enterprise level, and therefore trade unions official has to make use of work-hour for harmony of labor relations and need possibility of trade union activities without pay cuts. In considering these situations, Time-off system was introduced. This paper is addressing variable legal issues about Time-off system. According to this system, management and unions can set maximum time-off Hours autonomously, despite the prohibition of wage payment and this system ensured the right to organize. But there are some problems to solve for steady settlement of Time-off system. above all things, when a management and an union stipulate maximum Time-off Hours over the maximum time-off hour determined by law, we should discuss about a legal force of stipulation and a conclusion of unfair labor practice. In addition, a wage payment for dispatched trade union officials to the upper union and a countermeasure  for unpaid trade union officials are also important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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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과 연관된 판례 (5)

  • 대법원 1992. 1. 21. 선고 91누5204 판결

    가. 쟁의행위가 정당성을 갖추기 위하여는 우선 단체교섭과 관련하여 근로조건의 유지, 개선 등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서 그 목적이 정당하여야 하고, 그 시기와 절차가 법령의 규정에 따른 것으로서 정당하여야 하며, 또 그 방법과 태양이 폭력이나 파괴행위를 수반하거나 기타 고도의 반사회성을 띤 행위가 아닌 정당한 범위 내의 것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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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1998. 3. 24. 선고 96누16070 판결

    [1] 구 노동조합법(1996. 12. 31. 법률 제5244호로 폐지되기 이전의 것) 제39조 제2호 단서 소정의 조항, 이른바 유니언 숍(Union Shop) 협정은 노동조합의 단결력을 강화하기 위한 강제의 한 수단으로서 근로자가 대표성을 갖춘 노동조합의 조합원이 될 것을 `고용조건`으로 하고 있는 것이므로 단체협약에 유니언 숍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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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2009. 6. 23. 선고 2007두12859 판결

    [1] 근로자의 쟁의행위가 적법하기 위해서는, 첫째 그 주체가 단체교섭의 주체로 될 수 있는 자이어야 하고, 둘째 그 목적이 근로조건의 향상을 위한 노사간의 자치적 교섭을 조성하는 데 있어야 하며, 셋째 사용자가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에 관한 구체적인 요구에 대하여 단체교섭을 거부하였을 때 개시하되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조합원의 찬성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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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원 2007. 11. 15. 선고 2005두4120 판결

    [1] 사용자의 행위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정한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사용자의 부당노동행위 의사의 존재 여부를 추정할 수 있는 모든 사정을 전체적으로 심리 검토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하여야 하고,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증명책임은 이를 주장하는 근로자 또는 노동조합에게 있으므로, 필요한 심리를 다하였어도 사용자에게 부당노동행위

    자세히 보기
  • 대법원 1998. 5. 22. 선고 97누8076 판결

    [1] 구 노동조합법(1996. 12. 31. 법률 제5244호 부칙 제3조로 폐지되기 전의 것) 제39조 제3호가 정하는 부당노동행위는, 사용자가 아무런 이유 없이 단체교섭을 거부 또는 해태하는 경우는 물론이고, 사용자가 단체교섭을 거부할 정당한 이유가 있다거나 단체교섭에 성실히 응하였다고 믿었더라도 객관적으로 정당한 이유가 없고 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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