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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청람어문교육학회 청람어문교육 청람어문교육 제32호
발행연도
2005.1
수록면
153 - 179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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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국어과의 내용과 성격에 대한 정체성을 논의하였다. 국어과 내용의 영역을 ‘말하기․듣기, 읽기, 쓰기, 국어탐구, 문학’의 다섯 영역으로 하기를 제안하였다. 매체언어에 관한 것은 영역으로 독립하기 보다는 기존의 영역에 내용으로 반영하는 것이 좋으며 맥락을 구성하는 한 요인으로 파악하였다. 7차 교육과정과 비교하여 말하기와 듣기 영역을 통합하였으며, 국어지식 영역의 명칭을 국어탐구로 바꾸었다. 국어과 내용의 층위를 다층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국어과 내용의 1차 층위인 고유성에 해당하는 것은 국어사용 기능, 국어탐구, 문학이다. 2차 층위인 범교과성에 해당하는 것은 문화, 가치관, 사고, 의사소통 등이다. 한편, 지정의(체)의 전인교육은 보편성 층위에 해당한다. 국어과 내용을 교육과정에 반영할 때에는 고유성은 교육과정 ‘내용’에서 진술하여 반영하고, 범교과성은 ‘목표, 방법, 교재, 텍스트 선정’ 등에서 반영하며, 보편성은 총론 수준에서 포괄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좋다. 국어과 교육이 직접적으로 담당하는 내용은 고유성과 범교과성 층위가 된다. 국어과 고유성을 이루는 내용의 성격은 국어사용, 국어탐구, 문학에 대한 ‘지식, 전략, 맥락과 태도’이다. 이 밖에 국어과 내용 체계를 새롭게 제시하였으며, 내용 진술의 방법과 진술의 예, 내용의 위계화와 계열화 문제, 수준별 교육과정에 대한 입장 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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