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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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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日本學硏究 日本學硏究 제47권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27 - 48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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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体」は、それが存在することによって日常の営みに否応なく亀裂を入れ、場合によっては人をパニックにも陥れる。いわば「究極の非日常性」を具現化するものと言える。しかしその一方、誰もがいずれ死体となること、死することは冷厳な事実であり、その意味では、絶対に確実な、「究極の日常」とも言える。このように「死体」は、「日常」と「非日常」の両義性を併せ持ち、それを蝶番のように繋ぐ、すぐれて象徴的かつ具体的な存在であり、それ故様々な物語を生みだすエンジンともなってきた。 本稿では、こうした「死体」の特性を自覚的に扱った日本古典文学作品として、江戸中期に刊行された『雨月物語』中の二篇、「青頭巾」「吉備津の釜」を取り上げ、また、それらが参照した作品群を比較・検討することを通じて、日本古典文学に見る死体描写の系譜を考察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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