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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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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고려대학교 역사연구소 史叢(사총) 史叢(사총) 제70호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155 - 186 (3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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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は、加藤弘之の国家思想が大日本帝国憲法の発布と日清戦争や日露戦争を経ながら、 「忠君愛国」という道徳の原理で 「万世一系の天皇」による国家支配体制を正当化する 「立憲的族父統治論」を 「我が国体論」という国家思想として再構築する過程を分析したものである。勿論、ここでの 「国体」は1881年に彼自ら󰡔国体新論󰡕の絶版を宣言しながら使わなくなった 「万国と同一な国体=真成の国家」を意味する用語ではなく、 「古代以来の伝統に基づく日本国家の特質、特にその統一性と連続性、そしてその特質を維持してきた国民性などを包括する概念」を意味する用語である。要するに、加藤の後期思想は、 「我が国体」を 「立憲的族父統治論」で説明するもう一つの 「国体論」であっ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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