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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안지은 (국립산림과학원) 이동민 (국립산림과학원) 정한섭 (국립산림과학원) 이수민 (국립산림과학원)
저널정보
한국산림바이오에너지학회 산림바이오에너지 산림바이오에너지 제29권 제1호
발행연도
2019.7
수록면
16 - 22 (7page)
DOI
10.37581/KFB.2019.07.2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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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질계 바이오매스의 초임계수 처리 후 얻어진 당화액 내에는 유기산 및 Furfural, 5-hydroxymethylfurfural과 같은 다양한 부산물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부산물은 효모의 성장 및 에탄올 발효를 저해시키므로 효율적인 에탄올 발효를 위해서는 당화액 내 저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화액의 정제공정은 공정에서 생산단가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당화액 내 발효저해물질의 농도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전 연구에 의하면 목탄을 이용하여 저해물질을 약 95% 이상 제거한 바 있으나, 어렵게 얻어진 당의 손실과 여전히 당화액에는 부산물이 존재하여 미생물을 이용한 에탄올 발효 과정에서 발효균주의 생장과 발효효율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당화액에 포함되어있는 저해물질 중 아세트산을 대상으로 당화액 내 농도변화에 따른 효모의 생장 및 발효 효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상업용 에탄올 생산 균주인 I. orientalis와 S. cerevisiae를 이용하여 아세트산이 0, 1, 2, 4, 8%가 포함된 조건에서 성장 및 발효능을 조시하였고, 그 결과 I. orientalis의 경우 4%, S. cerevisiae의 경우 2%가 균주 생장을 위한 최대 한계농도임을 확인하였으며, 발효효율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재료 및 방법
Ⅲ. 결과 및 고찰
Ⅳ.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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