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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권구 (계명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고대사학회 한국고대사연구 한국고대사연구 82집
발행연도
2016.6
수록면
159 - 192 (3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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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경주, 경산, 김해지역을 중심으로 영남지역 읍락의 형성과 변화양상을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읍락의 범위는 제1기(기원전 3세기-기원전 2세기)에는 5㎞ 반경이었고 제2기 ‘國’의 범위는 경주지역은 반경 20㎞를 넘는 반면 경산 임당지역과 김해지역의 제2기(기원전 1세기-기원후 1세기) ‘國’의 범위는 중심유적에서 반경 10㎞이내였던 것으로 유적분포양상은 암시한다. 제3기(기원후 2세기-기원후 3세기)에도 제2기의 범위가 세 지역 모두에서 유지되었다. 경주와 경산지역에서는 기원전 1세기경 ‘國’이 출현하는데 김해지역에서의 ‘國’출현은 경주와 경산지역보다 50여 년 정도 늦었을 가능성이 있다. 김해지역에서는 경주와 경산지역보다 ‘國’의 출현과 성장에서 왜(倭)와의 교역이 더 큰 비중을 차지했던 것으로 보인다. 제3기에 늑도보다는 김해지역이 교역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늑도 중심의 교역망은 쇠퇴한다. ‘國’의 출현과 성장과정에서 읍락의 해체가 발생하는데 경산 F지구 취락이 토성축조와 더불어 폐기되는 것이 그 사례이다.

목차

국문 초록
Ⅰ. 머리말
Ⅱ. 읍락의 개념에 관한 학사 검토
Ⅲ. 편년의 틀
Ⅳ. 초기철기시대-원삼국시대 영남지역 주요읍락자료의 검토
Ⅴ. 읍락의 형성과 변화
Ⅵ. 맺는말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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