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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지수 (캔버라 대학)
저널정보
한국관세학회 관세학회지 關稅學會誌 第17卷 第2號
발행연도
2016.5
수록면
71 - 91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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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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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특혜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특혜원산지규정은 원산지를 입증하는 광범위한 서류를 기업이 구비하고 보관하도록 요구한다. 그런데 이 서류는 거래형태, 산업의 종류 별로 양식, 표기법, 내용 등이 매우 다양해 그 범위와 한계를 정하여 법령에 기술하는데 한계가 따르고 기업과 관세당국 간에 일관된 해석이 어렵다. 원산지 입증서류를 규정하고 해석하는데 따르는 이러한 문제는 FTA와 특혜협정이 확대될수록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 문제를 개선해 간소화되고 통일된 특혜원산지규정을 운영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는 매우 제한적이다.
이 글은 원산지서류 규정에 따르는 문제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특혜협정이 원산지규정 간소화와 통일에 갖는 의미를 살피고. WTO 차원에서 통일된 규정을 발전시키는 방안과 국내이행에서 특혜원산지규정의 문제를 이해하고 개선하는 접근법을 탐구해 특혜원산지규정 간소화를 위한 절차적, 실질적 합리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글에서는 목표 달성을 위해 “직접운송원칙” 충족과 관련한 40여개 조세심판원 결정 사례에 무역원활화와 법규정의 엄격함과 복잡함에 대한 연구 이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이글은 학문적으로는 특혜원산지규정의 개선책을 모색하는 데까지 무역원활화 이론의 적용범위를 확장했으며, 실천적으로는 기존 국내 이행지침과 훈령의 제정과 개정에 의존한 해결방식의 한계점을 보완할 수 있는 특혜협정을 중심으로 관세당국 간 협력에 기반으로 한 유용한 정책수단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목차

〈초록〉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및 분석의 틀
Ⅲ. 사례 분석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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