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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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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식품산업과 영양 식품산업과 영양 제12권 제2호
발행연도
2007.12
수록면
51 - 57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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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복령과 후박의 이용성 확대를 위하여 각각 추출물의 ABTS와 DPPH라디칼의 소거능, 환원력의 항산화능효과 및 인체암 세포주의 항암활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복령과 후박을 버섯균사체로 발효시킨 한약 추출액의 항산화활성(ABTS와 DPPH 라디칼소거, 환원력)은 시료 추출물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비례적으로 증가하였으며, DPPH 라디칼 소거활성은 ABTS보다 비교적 높게 나타났고, 원료후박 추출물(21.16~24.68%)은 원료복령 추출물(45.46~49.63%)에 비하여 약 2배 이상 높았다. 복령 시료 추출물의 농도별에 따른 환원력은 원료 복령(0.55~0.63)에 비하여 동충하초, 팽이버섯 및 큰 느타리 균사체로 발효시킨 시료(0.50~0.62)의 흡광도로 서로 비슷한 증가를 나타내었고, 후박 시료 추출물의 농도별에 따른 환원력은 원료 후박 추출물(0.98~1.06)이 3가지의 버섯 균사체 발효후박 추출물(0.76~1.01)에 비하여 약간 높았다.
자궁경부암세포(HeLa)와 대장암세포(HT-29)는 원료
복령과 후박의 추출물이 각각의 발효한약에 비하여 저해활성이 높았다. 간암세포(HepG2)는 200 ㎍/assay 농도에서 팽이버섯 균사체 발효복령의 추출물이 가장 높았는데, 원료복령과 동충하초 및 큰 느타리에 비하여 각각 1.79, 1.35, 1.03배 높은 저해활성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팽이버섯과 동충하초 균사체를 배양한 발효후박에서 각각 11.39~53.92%, 10.71~50.21% 범위였으며, 원료후박에 비하여 200 ㎍/assay 농도에서 각각 2.21배, 2.05배 높은 저해활성을 나타내었다. 유방암세포(MCF-7)는 발효복령 추출물의 저해활성이 팽이버섯 균사체(58.35~72.87%)에서 가장 높았으며, 큰 느타리버섯(61.04~67.66%)과 동충하초(39.74~66.40%) 및 원료복령(50.32~69.24%)은 서로 비슷하였다.

목차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요약
감사의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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