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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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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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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동악어문학회 동악어문학 한국어문학연구 제47집
발행연도
2006.8
수록면
253 - 278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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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소설의 여러 장르 중 꾸준히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은 신문연재소설과 신소설이다. 신소설 중에는 아직도 그 귀속 여부가 불분명한 작품이 자주 발견되는데 이해조의『원앙도』는 그러한 작품에 해당한다.
일제 강점기에는 전대소설이 지니고 있던 흥미로운 구조가 신소설에 의해 전승되었으며 이는 전대부터 있어온 사회적 통념을 지니는 동시에, 새 시대의 사회적 통념까지 나타내면서 흥미로운 사건으로 전개되었다. 본고는『원앙도』가 서두에서 부플롯의 첨가가 있지만 사건의 전개나 등장인물의 변개가 없고 주제구현의 일치하는『醒世恒言』권 1과『今古奇觀』권 2에 실려 있는『兩縣令競義婚孤女』의 번안임을 밝혔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남궁로 군수가 시비로 딸을 삼아 시집 보낸 일』과『鴛鴦圖』의 原典으로서의『醒世恒言』卷1『兩縣令競義婚孤女』
3.『朴文秀傳』2회『남궁로군수가 시비로 딸을 삼아 시집보낸 일』의 경개
4.『鴛鴦圖』의 形成과 경개
5. 두 작품과『兩縣令競義婚孤女』과의 比較
6. 結論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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