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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권혜진 (충북고등학교) 전병운 (공주대학교)
저널정보
단국대학교 특수교육연구소 특수교육논총 특수교육논총 제39권 제4호
발행연도
2023.11
수록면
93 - 110 (18page)
DOI
10.31863/JSE.2023.11.39.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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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이 연구는 2015 개정 특수교육 기본 교육과정에 따른 중학교와 고등학교 음악 교과서의 제재곡에 제시된 내용 요소(음악 요소)와 개념의 차이를 비교․분석하였다. 연구방법: 2015 기본 교육과정 중학교와 고등학교 음악 교과서와 지도서 각각 2권씩 4권에 제시된 제재곡의 내용 요소(음악 요소)를 추출하여 선정된 분석 항목에 따라 비교․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가락’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과서 모두 장조가 주를 이루고, 단조의 비중은 낮았으며. 내림마장조와 가장조의 곡은 중학교에서만 다루어졌다. ‘화성’은 음악의 화음 사용이 많을수록 악곡의 난이도가 높아지는데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화음 사용이 적은 단순한 멜로디의 곡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형식’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과서 모두에서 주로 두도막 형식(16마디)의 곡이 많았다. ‘셈여림’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모두 셈여림에 대한 표기가 드물게 나타났다. ‘빠르기’는 대부분의 곡에서 빠르기가 표기되었다. ‘국악’은 고등학교 교과서에서는 다양한 장단과 지역별 민요 종류가 다루어진 반면, 중학교 교과서에서는 세마치와 중중모리장단 2가지만 제시되었다. 결론: 대체적으로 중학교 교과서가 고등학교보다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 제재곡의 적절성에 대한 근거는 명확하지 않다. 이에 따라 기초 연구를 통해 교과서의 제재곡이 적용 대상 학생들에게 적합한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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