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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민구 (고려대학교)
저널정보
고전문학한문학연구학회 고전과 해석 고전과 해석 제39권
발행연도
2023.4
수록면
197 - 231 (3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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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朝鮮 前期 詠史詩의 양상을 살피고자 하였다. 조선 전기에 영사시가 다수 창작된 것은 선행연구에서 수차례 지적되었으나, 당시의 ‘영사’라는 장르에 대한 자세한 탐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영사시는 역사를 소재로 쓴 작품이지만, 역사를 소재로 삼는다고 해서 ‘영사시’라고 할 수는 없다. 또한 장르에 대한 정의가 시대와 문인에 따라 달라졌기 때문에, 조선 전기 영사시의 특징을 살피려면 당시 문인들의 저작에서 그 기준을 귀납적으로 추측해야 한다. 본고는 『梅月堂集』과 『風騷軌範』의 분류와 당시 널리 읽힌 程敏政의 『詠史絶句』 등을 통해 당시 영사시의 근저에 ‘褒貶意識’이 있었음을 밝혔다. 또 15세기 말∼16세기 초반 활동한 문인들의 문집에서 영사시를 살펴 작품에서 다룬 시기와 인물, 작품의 형식과 창작 동기를 살폈고, 마지막으로 작품의 특징과 사례를 ‘忠義와 出處’, ‘여성의 조명’ 두 가지로 나누어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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