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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공강석 (경북대학교 일반대학원 인문카운슬링학과)
저널정보
인문예술연구소 인문과 예술 인문과 예술 제12호
발행연도
2022.6
수록면
107 - 216 (1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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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관점에서 보자면 프랑켄슈타인의 행위는 자유롭지도 도덕적이지도 못하다. 그는 자신이 만든 ‘생명체’를 존중하지 않았다. 그는 ‘피조물’을 혐오의 대상으로만 여겼을 뿐, 최소한의 배려조차 보여주지 않는다. 본 논문은 프랑켄슈타인이 ‘생명체’에게 공감하지 못하는 원인을 탐색하고 칸트의 시각에서 대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나는 칸트의 ‘목적으로서 인간’ 개념에 비추어 ‘피조물’의 존재적 정의를 내려 보고, 프랑켄슈타인의 공감의 문제를 그의 주변 사람들을 중심으로 살펴볼 것이다. 그런 다음 프랑켄슈타인의 행위를 칸트적 입장에서 비판하고, 피조물에 대한 프랑켄슈타인의 혐오적 행동의 대안으로 칸트의 ‘절대적 존중감’을 제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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