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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일러스아트학회 조형미디어학 조형미디어학 제19권 제4호
발행연도
2016.11
수록면
71 - 82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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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다양한 정보전달을 위한 인쇄매체의 하나인 잡지는 한 시대의 문화와 사회적 역사를 기록하고 나타내는 미디어로써의 특징을 갖고 있으며 더 나아가 한 집단과 개인의 사상 및 문화를 변화시키는 역할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기능이 있다. 또한 잡지의 분류는 발행기간, 판형, 내용의 성격에 따라 구분될 수 있으며 잡지기획 또한 발행목적, 대상, 성격, 발간회수에 따라 출판의도에 따라 구성요소가 유동적이다. 그라나 일반적으로 표지, 광고면, 차례, 본문, 속표제지, 판권 면으로 이루어지며 본 연구는 표지디자인에 관한 연구로 한국의 초기 잡지디자인의 역사 속에서 자국적 주체성과 민족성의 억압과 문화가 탈취되었던 특수한 시기인 일제강점기에 나타난 종교잡지디자인에 대한 연구이다. 연구의 잡지는 월간 종교잡지 `時兆(The Signs fo The Times)의 표지디자인특성에 대한의 연구로 본 잡지는1909년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해방기, 현재에 이르기까지 통권 1,157호를 발행하면서 국내 잡지문화사에서 최장호의 월간지로써 각 시대를 통한 정신적 영혼 구원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잡지이다. 특히 잡지의 표지디자인을 중심으로 연구(1)역사적으로 가장 암울했던 일제강점기(1910~1944년)대한 것이며, 후속 연구(2)에서는 해방기이후부터 디자인이 활성화되었던 1990년 전까지(1945~1989년)로 구분하여 북 디자인으로써의 의미와 시대별 디자인조형감각의 새로운 해석으로 정리하고자 한다. 특히 종교잡지로써 표지디자인의 이미지구성과 활용에 대한 레이아웃을 통해 고유한 아이덴티티로서 독자의 마음에 영향을 주었던 요소의 의미를 연구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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