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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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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정미숙 (도로교통공단) 박길수 (도로교통공단) 이재훈 (도로교통공단) 정금숙 (도로교통공단)
저널정보
대한교통학회 대한교통학회 학술대회지 대한교통학회 제77회 학술발표회
발행연도
2017.9
수록면
184 - 189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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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사건을 경험한 후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불편감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라고 한다. 이러한 PTSD는 폭력, 성범죄, 재난 등과 같은 사건 뿐만이 아니라 운전과 같은 일상적인 행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로도 발생할 수 있다. 국내외에서는 이러한 교통사고 관련 PTSD에 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경찰, 소방관과 같은 관련자와 교통사고의 피해자에 집중하여왔다. 이에 본 연구는 교통사고 가해자를 중심으로 이들이 경함할 수 있는 PTSD의 정도와 이에 관련된 변인에 관하여 진행하고자 하였다. 연구목적은 교통사고 가해운전자의 PTSD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인 중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교통법규위반 종류와 형사처벌을 독립변인으로 하여 이 변인이 PTSD 정도에 어느정도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 대상자는 교통사고 후 관련 면허행정처분을 받은 운전자로서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자반 교육생이며 전국에서 모집하였다. 인구통계학적 변인과 교통사고의 주 원인의 교통법규위반 항목, 형사처벌 항목과 PTSD 진단을 위한 PCL-5를 설문지를 구성하였다. 설문지의 결과는 SPSS를 통하여 분석하였으며 각 통계치에 대하여 빈도분석과 교차분석, 다중회귀분석을 통하여 관련 독립변인이 종속변인인 PTSD정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았다. 분석결과 형사처벌의 유무가 교통사고 가해운전자의 PTSD에 미치는 영향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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