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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진선 (제주대)
저널정보
대구대학교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 현대사회와다문화 현대사회와다문화 제12권 제1호
발행연도
2022.2
수록면
27 - 48 (22page)
DOI
10.35281/cms.2022.02.1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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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신자유주의 시대 다원화된 개인들의 이질적 공존을 주제로 한다. 먼저 타자에 대한 인식의 변화 및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를 논의하고, 나아가 이질적 개인들이 동등하게 차이를 나누는 탈규제화 공간의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공존의 공간은 공동체이다. 인간은 본래 공동 존재이고, 나의 실존의 대상으로서 필연적으로 마주해야 하는 타자에 대한 인식은 중요할 수밖에 없다. 인간이 공동체의 상호관계에서 규정되는 존재로 이해되기에 ‘나’뿐만 아니라 이질적 타자 역시 자기의 주체로서 개인이다. 여기서 개인은 그 안에 다양성을 품고 있는 다원화된 개인이며, 이러한 개인들이 다름(차이)의 주체로서 동등하게 만날 수 있는 중립적인 공간이 필요하다. 이러한 공간은 탈규제화를 통해 가능하며, 그 공간에서 다원화된 개인들이 자신들의 차이를 나눌 수 있다.

목차

요약
1. 서론
2. 타자에 대한 실존적 인식
3. 이질적 개인들의 관계-공존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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