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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우대형 (연세대학교 경제연구소)
저널정보
경제사학회 경제사학 경제사학 제58권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53 - 93 (4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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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식민지 시기 미곡생산성 추이에 대해서는 세 가지 가설이 제시되어 있다. 첫째는 식민 초기부터 1930년대에 이르기까지 별다른 굴곡 없이 꾸준히 성장하였다고 보는 박섭의 추계이며, 두 번째는 1910-1920년대 동안 정체상태를 면치 못하다가 1930년대에 들어와서 비로소 증가하였다고 보는 허수열의 견해이며,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1910년대 빠른 증가세를 보인 이후 1920년대 정체 국면에 빠졌다가 1930년대에 다시 증가하였다는 필자의 주장이다. 이 논문에서는 이 세 가지 가설 중 어느 것이 보다 더 사실에 가까운지를 살펴보기 위해, 전국 13개도와 1912-1934년간 시계열을 결합한 패널자료를 이용하여, 미곡생산성과 우량종보급률을 각각 종속변수와 독립변수로 하는 이원고정효과모형을 추정하였다. 추정결과 시기별, 지역별 그리고 품종별 우량종보급률의 추이가 1910년대의 성장→ 1920년대 정체→ 1930년대의 재성장이라는 미곡생산성의 국면 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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