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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철 ((주)인터섹션)
저널정보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회 일러스트레이션 포럼 일러스트레이션 포럼 제19권 제55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133 - 142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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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업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사를 어필하기 위해 단색위주 디자인보다 배색을 활용한 디자인을 더욱 선호한다. 이에 따라 기업 로고뿐 만 아니라 지자체 심벌마크도 변화하고 있으며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추세 속에 심벌마크의 컬러는 정체성과 차별화를 부여하고 기호나 문자에 비해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마케팅 수단으로의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지자체 심벌마크의 색채 배색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효과적인 연구를 위하여 괴테의 양극화 이론을 방법론으로 채택하였다. 즉, 같은 색상이라도 상반된 tone(warm tone vs. cool tone)이라는 새로운 기준에 기반을 두고 한국의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Warm tone과 Cool tone이 주는 의미가 지자체 심벌마크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결과 도시화 된 광역자치시에서는 한색의 심벌마크를 주로 사용하고 있었고, 광역자치도와 남쪽 지방에서는 난색의 심벌마크를 주로 사용하고 있었다. 지자체의 심벌마크를 제작할 때는 단순하게 디자이너의 느낌과 감각에만 의존하여 색채가 선택되어져서는 안 되며 색채 배색의 유형에 대하여 더욱 면밀히 분석하여 디자인을 한다면, 지역의 사회 ․ 문화적 특성을 살린 타 지역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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