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용강 (서울대학교) 우상엽 (경기대학교 경호보안학과) 신승균 (영산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민간경비학회 한국민간경비학회보 한국민간경비학회보 제20권 제2호
발행연도
2021.1
수록면
195 - 220 (26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9.11 테러 이후 뉴테러리즘 시대가 도래하였음에도 재래식 테러무기에 의한 요인암살의 위험은 지속되고 있다. 따라서 군사작전을 기반으로 한 3중 경호원리는 현재까지도 효용적인 경호의 원칙이라 할 수 있다. 이 중 절대적 안전확보가 필요 되는 1선 안전구역과 일반인의 평시활동이 보장되는 3선 경계구역은 제외하고, 일반인 통제와 시민의 불편최소화가 동시에 요구되는 2선 경비구역의 설정근거로 사용되는 군사적 유효사거리, 즉 철모를 관통할 수 있는 탄환의 에너지에 대한 개념은 철모를 쓰지 않고 경호임무를 수행하는 특성을 고려할 때 유효사거리의 개념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 현재 3중 경호원리에 사용되는 유효사거리의 개념은 군에서 소총의 유효사거리인 전쟁에서 적과 싸우는 통계적 수치의 거리와 철모를 관통시키는데 필요한 에너지(420 J)를 고려하여 결경 된 거리, 즉 600 m를 사용하고 있지만 실제 인체에 치명적인 살상을 줄 수 있는 에너지는 80 J이기 때문에 군사적 유효사거리가 아닌 경호적 유효사거리 개념을 재정립하여 적용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경호적 유효사거리의 개념으로 첫째 탄환의 에너지가 단순 공기를 통과한 후 인체에 치명적인 살상 에너지(80 J)에 도달 하였을 때의 거리, 둘째로 근접 경호요원을 관통한 후 인체에 치명적인 살상 에너지가 도달되는 거리, 세 번째로 근접 경호요원의 방탄복과 몸통을 동시에 통과한 후에 인체에 치명적인 살상을 주는 에너지에 도달하는 거리를 제안하였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18)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