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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이순성 (연세대학교) 박찬호 (연세대학교) 양영철 (연세대학교) 최병영 (연세대학교) 조원길 (연세대학교) 정범선 (연세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체질인류학회 해부·생물인류학 해부·생물인류학 제34권 제3호
발행연도
2021.9
수록면
77 - 84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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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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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유행으로 해부 실습의 공간적, 시간적 여건의 제약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최대한의 교육 효과를 내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해부 실습이 운영되고 있다. 본 기관에서는 해부 실습을 두 조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운영 방식에 대하여 학생들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이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였다. 코로나19 이전에 시신 1구를 학생 약 10명이 해부했던 반면에, 코로나19 상황에서는 이를 두 조로 나누어 시신 1구를 학생 약 5명이 해부하게 되었다. 두 조가 교대로 해부 실습을 하는 방식에 대하여 학생과 선생이 느낀 장점과 단점을 주관식으로 답변하게 하였다. 또한, 시신 1구당 학생 수 및 실습 교대 간격 등에 대하여 학생들이 객관식으로 답하게 하였다. 두 조로 나누어 교대로 해부 실습을 하는 것이 공간적 시간적으로 효율적이라는 긍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반면, 두 조가 교대할 때 인수인계가 원활하지 못하다는 것을 비롯하여, 두 조 사이의 소통 불능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도 있었다. 이 연구를 통하여, 코로나19 상황에서 두 조로 나누어 해부 실습을 하는 것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코로나19 이후에도 두 조로 나누어 실습하는 방식의 장점을 부분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목차

Abstract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고찰
REFERENCES
간추림

참고문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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