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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대영 (강원대학교)
저널정보
문학과환경학회 문학과환경 문학과환경 제19권 제2호
발행연도
2020.6
수록면
5 - 26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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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표는 마가렛 앳우드의 작품, 『오릭스와 크레이크』에서 관계 자체의 중요성을 의미하는 낭만적 낙관주의 개념을 규명하여 인간-미생물의 공존관계를 생태비평적으로 고찰하는 것이다. 미생물에 대한 자연과학적 연구와 생태비평의 이론은 인간-미생물 관계의 중요성을 확실한 근거와 함께 강조한다. 본 작품은 낭만적 낙관주의가 미생물의 공포에 매몰되지 않고 양면성을 인식하여, 긍정적인 공존관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제시한다. 특히 미생물에 대한 적대적 관점이 인간의 불멸추구의 욕망과 관련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관점을 제시한다. 작품에서 제시된 낭만적 낙관주의는 현재 코로나 사태에서 미생물과의 생산적인 협력관계를 모색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목차

1. 서론
2. 인간과 미생물 공존의 자연사와 미래
3. 오릭스와 크레이크의 인간-미생물 공존관계
4. 결론
〈인용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참고문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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