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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혜윤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 연구소)
저널정보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 연구소 횡단인문학 횡단인문학 제7호
발행연도
2021.1
수록면
161 - 184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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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마가렛 애트우드의 매드아담 삼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인 『오릭스와 크레이크』(2003)를 자본주의적 가부장제에 대한 비판적 시각으로 고찰한다. 특히 두 여성 인물인 오릭스와 섀런을 오늘날 인류가 마주한 긴급한 문제인 전지구화, 기후변화, 자본과 생명공학기술의 결탁의 ‘부수적 피해자’로 규정하고 마가렛 애트우드가 이 여성인물들을 통해 전지구화된 자본주의적 가부장제 질서의 부조리함을 전면에 드러낸다고 해석한다. 자본주의적 가부장제에 대한 비판적 관점에서 『오릭스와 크레이크』를 읽는 것은 현실성에 입각하여 미래를 가정하는 추론소설로서의 매드아담 삼부작을 통해 오늘날 인류가 마주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려는 시도의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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