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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초등도덕교육학회 초등도덕교육 초등도덕교육 제64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85 - 113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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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분노담론과 덕에 기초를 둔 공동체의 상관성 연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통상적으로, 분노는 개인에 국한된 사적 감정에 속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 까닭에 분노는 개인적 차원에서 인격이나 품성에 장애가 되는 요인으로 반드시 제거해야만 하는 악의 근원으로 취급되어 왔다. 역사적으로 분노는 인정 개념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인정의 부재는 바로 사회-병리적 현상들과 연관된다. 사회적 투쟁의 도덕적 형식론인 인정투쟁의 근원에는 분노의 개념이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논문은 감정의 영역을 다루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분노 개념을 다룬다. 이러한 논의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분노와 인정개념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 현대 공동체주의를 논의할 필요가 있다. 매킨타이어에 따르면, 인간의 정체성은 서사적 구조로 구성된다. 즉, 인간의 정체성은 서사, 합리성, 책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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