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 조직신학연구 조직신학연구 제32권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200 - 231 (32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현대 성도들은 기독론 다음으로 성령론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성령에 관련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러나 실제 성령에 대한 개념이 모호하며, 은사론에서 더욱 혼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장로교 성도들이 생각하는 성령론과 오순절파 교회 성도들의 성령론은 성령께서 마치 두 가지 방법으로 존재하는 것처럼 서로 다르다. 이 문제에 중심 중에는 은사 신학이 있으며, 특히 방언 은사에 대한 생각이 다른 것이 이러한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사도행전 2장의 방언과 고린도전서 12장의 방언이 과연 다른 것인지를 알아보려는 것이다. 이 문제가 해결되면 은사론, 나아가 성령론에 대하여 좀더 일치된 견해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본 논문을 이제까지 대부분 주석서와 개혁신학자들이 주장해 온 방언에 대한 개념이 잘못되었다는 점을 밝히고자 한다. 더 나아가 초대교회 오순절 방언과 현대 방언이 동일한 방언일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러한 사실은 인정 할 때, 양 진영은 은사론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일치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