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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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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독일언어문학회 독일언어문학 독일언어문학 제77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57 - 74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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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독일어과 2007 개정 교육과정에서 문법 교육과 관련된 부분이 어떻게 제시되고 있으며, ‘수능 독일어Ⅰ’에 얼마나 충실하게 반영되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2007 개정 교육과정의 적용시기 동안 시행된 2014학년도부터 2016학년도 수능과 수능 모의평가 독일어Ⅰ의 문법 문항의 내용 영역을 타당도의 측면에서 고찰하고 향후 수능 독일어 문법 문항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개선점을 제안하고자 한다. 2007 개정 교육과정에서 독일어 문법은 발음, 어휘, 기본적인 의사소통 표현과 함께 언어재료로서 다루어진다. 이것은 문법 그 자체가 독일어 교육의 목표가 아니라 의사소통을 위한 하나의 수단이며, 평가에서도 학습자의 문법지식보다 실제 언어 사용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5지 선다형을 택하고 있는 수능이 학습자들의 언어능력을 얼마나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지는 여전히 재고해야할 문제이지만 내용 영역에 따라 문항의 출제비율을 조정하고 출제 문항의 범위를 명시적으로 제시하는 등 몇 가지 방향 설정을 통해서 어느 정도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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