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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기독교학문연구회 신앙과 학문 신앙과 학문 제22권 제1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177 - 211 (3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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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1장 6절은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성경 명문 외에, 성경을 전제로 삼은 바르고 필연적인 귀결을 통해서 알 수 있다고 고백한다. 이 논문은 이 ‘바르고 필연적인 귀결’이란 어떤 추리를 말하는지를 해명해 보려는 시도이다. 먼저 성경을 이해하는 데 왜 바르고 필연적인 귀결이라는 방법이 필요한지, 또 그 사용 근거가 무엇인지를 확인한다. 그 후에 우리는 “바르고 필연적인 귀결”의 “바른”이 무엇을 말하는지, 그리고 “필연적인”이 어떤 종류의 필연성을 말하는 것인지를 규명하려고 한다. 그런 후 이후의 카이퍼, 도여베르트, 클락, 포이트레스의 논리에 대한 이해를 살펴보고, 이 네 기독교 학자들 각각의 논리관을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논리관과 비교하여 평가해 본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탐구 결과가 기독교적 학문 연구 일반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 탐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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