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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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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대동철학 제43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261 - 278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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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여름에 처음 시행될 법학적성시험(LEET)의 실질적 성공을 위해 LEET의 목적 및 출제 방향이 올바르게 설정되어 있는가, 그리고 그러한 설정에 따라 좋은 문제의 출제가 이루어지겠는가에 대해 검토를 할 필요가 있다. LEET를 미국의 법학대학원 입학시험인 LSAT 및 국내의 공무적성시험인 PSAT 등과 비교할 때, LEET는 현재 논리적 사고력의 측정에만 초점을 맞추는 LSAT 및 PSAT와 달리 논리적 사고력을 넘어 “기본적 소양과 잠재적인 적성”을 시험의 측정 내용으로 삼고 있다. 특히 다양한 학문 분야를 포괄하겠다의 의도와 달리 “기본적 소양과 잠재적인 적성”으로 국어 문제가 과도한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이 LEET가 LSAT 및 PSAT와 구분되는 점이다. 시험 문제의 출제 원칙이 하나의 문제로 하나의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라면, 하나의 시험은 가능한 한 하나의 능력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따라서 LEET는 LSAT나 PSAT처럼 논리적 사고력의 측정에 좀 더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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